언론보도

[한국공보뉴스]철박물관 장인경 관장, 국제박물관협의회 부회장 당선

작성일: 2022-08-28 조회수: 190




2022년 ICOM(International Council of Museums, 국제박물관협의회) 대회가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개최된 가운데, 24일 열린 제37차 총회에서 철박물관 장인경 관장(사진)이 부회장에 당선됐다. 


장인경 부회장은 현재 음성군 감곡면에 위치한 철박물관 관장과 ICOM 한국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사)충청북도박물관미술관협회 회장, ICOM 집행위원과 ICOM-ASPAC(아시아·태평양 지역연합)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날 장인경 부회장은 "ICOM의 세계적인 네트워크와 프로그램에서 소외되는 회원이 없도록 ICOM의 기반을 이루는 각 위원회와의 투명한 소통 증진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ICOM '새로운 박물관 정의' 라운드 테이블 연설 모습. ICOM 임시총회 '새로운 박물관 정의' 채택 모습/사진제공=철박물관



제37차 정기총회 모습(사진제공=철박물관)


이번 대회에서는 새로운 박물관의 정의가 통과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장인경 부회장의 당선으로 국내에서 새로운 박물관 정의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한국 박물관의 위상과 전문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한편, ICOM은 전 세계 138여 개의 국가가 회원으로 활동하는 박물관계의 대표적인 국제협의회로 프랑스 파리에 본부가 있다. 


ICOM은 박물관 활동에 대한 전문적이고 윤리적인 기준을 수립하고, 박물관과 박물관 전문가의 교류와 역량 강화로 대중의 문화인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marco1717@naver.com